삶을 노래하는 선율
세대를 잇는 어울림 음악회는 성악가 전애리의 해설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음악회를 선사합니다.
피아노 트리오의 서정적인 선율과 소프라노와 테너, 두 고양이 이야기의 듀엣곡 등 고양이의 대화를 위트있고 유머러스 하게 표현한
흥미로운 곡들이 있으며,1피아노 4핸즈의 다양한 편곡곡과 두 합창단이 함께 하는 음악회로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무대에서 음악의
즐거움과 따뜻한 위로를 함께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