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성 마임이스트 양미숙 개인전
그녀의 생각과 몸짓이
예술로 피어납니다.
국내 보기 드문 여성 마임이스트, 양미숙.
몸으로 써내려가는 네 편의 시 같은 무대가 찾아옵니다.
-양미숙 마임 컬렉션-
삶의 아이러니를 그리다
[어떤 꿈]
포근하고 따스한 기억을 담다
[어머니]
현대사회의 차가운 현실을 마주하다
[도시]
예술과 움직임의 아름다운 조우
[카미유 클로델]
네 작품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이어지며
카멜레온처럼 변화하는 그녀의 몸짓 속에서
다양한 인물과 감정, 그리고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