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연은 당신에게 말을 걸며,

아주 작고 사적인 위로의 목소리로 다가갑니다.

리치파이는 익숙한 음악들에 그들만의 온기를 입혀

지친 하루의 끝, 다정한 불빛처럼 당신 곁에 머뭅니다.

때로는 당신의 선택이 필요합니다.

어떤 음악이 다가올지, 선물처럼 기다려주세요.

음악과 함께하는 힐링 토크 속에서

마음 깊숙한 바람 하나, 조용히 마주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