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피어나(주)는 음악심리상담 전문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예술치료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피어나는 음악치료,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돌봄, 공감 문화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활동

2023년
-음악치료 출강 : 아동·청소년, 치매노인, 호스피스
(수원청소년재단, 광명교육청, 중부교육청, 전주대산학협력단, 성북참요양병원, 국립청소년디딤센터 등)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한 가족예술치유 개발 프로젝트 (수원문화재단)

2022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선정
-경기상상캠퍼스 입주단체 선정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뮤직테라피 ‘피어나 데이’ 진행
-제2회 오티즘엑스포 부스 참여
-8월 법인 설립 : 피어나(주)
-10월 피어나와 가족이 함께하는 음악, 치유캠프 ‘피어나 데이’
-12월 경기지역형 예비사회적 기업 지정(수원시)

2021년 (아트스튜디오 피어나)
-아이와 엄마와 함께하는 ‘MUSI-KING’ (서울문화재단)
-우리의 노래를 세상으로, 드림걸즈(안산문화재단)
:장애자녀의 어머님이 주축이 되는 음악 만들기 프로그램(작사·작곡·공연)

본 기업은 취약계층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장애 및 질병유무, 나이 등에 국한하지 않고 아동, 청소년(학교밖, 정신과 등), 성인(정신과), 시니어(호스피스, 치매)등 다양한 대상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의 심리적 건강에 이바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