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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년도 |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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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분야 | 공연예술 > 성악 |
단체소개
○ 예술단체 Foundry Labs(파운드리 랩스)는 2020년 11월에 설립되어 예술기획 및 연주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대표 김보영을 필두로 하여 소프라노 이고은, 테너 오광석, 바리톤 이천초 등 이탈리아 밀라노, 파르마 등에서 유학파 성악가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스튜디오 디아르떼, 아트컴퍼니 Spazio, 클라쎄 아트그룹 등 다양한 예술단체들과 협업하여 퀄리티 있는 다양한 공연들을 연주하며 활동 중이다. 2021년 5월 Salon de Musique에서의 소프라노 이고은, 테너 오광석의 ‘자연예찬’ 2인 음악회를 시작으로 갈라오페라 ‘리골레토’ <두 얼굴>, '2021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L’Elisir d’amore(사랑의 묘약), 서초금요음악회“<어린이 오페라> 사랑이 이루어지는 약이 당신에게 주어진다면?(L’Elisir d’amore)” 등 다양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활동
ㅇ ‘자연예찬’ 2인 음악회 <소프라노 이고은, 테너 오광석>
ㅇ 갈라오페라 ‘리골레토’ <두 얼굴>
ㅇ 2021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ㅇ Opera ‘L’Elisir d’amore’ - 스튜디오 디아르떼 -
ㅇ Opera ‘Lucia di Lammermoor’ - 스튜디오 디아르떼 -
ㅇ 서초문화재단 주관 서초금요음악회 “<어린이 오페라> 사랑이 이루어지는 약이 당신에게 주어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