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2008년 12월 8일 플루트 선율을 사랑하는 의사, 치과의사, 은행원, 교사, 약사, 어린이집 교사, 개인 레슨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단체입니다.
음악을 직업으로 가지고 있지 않은 아마추어 단체지만 관객에게 전하는 화음은 프로수준에 못지 않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김원식 지휘자를
모시고 두시간씩 맹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1회 이상 정기연주회를 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위문 공연도 하고 있으며 수원 합자단체 중 그 실력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주요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