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 성악 중창단 조이야는 개인 연주자로 오페라와 각종 음악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학파 성악가들로 구성된 전문 중창단이다.
* 수원을 거점으로 2015년 활동을 시작하여 수원시의 각종 행사와 이벤트, 수원 예술총연합회, 음악협회 등의 음악회와 행사 등에 참여하며 입지를 높이고 있다.
*조이야의 음악은 오페라, 외국가곡, 한국가곡,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로 대중과 함께 호흡하고 노래하며 흥을 돋구어 행사 참여자 모두의 단합된 목소리와 힘을 이끌어내는데 큰 역할을 한다.
* 식상할 수 있는 레퍼토리의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곡들을 연구하고 연습하는 것은 이 단체의 진정한 힘이라 할 수 있겠다.

주요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