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춤추는 헬렌켈러는 시각장애인 명상예술 네크워크입니다.

시각의 '장애가 외려 힘'이 돌 수 있는 명상과 무를 통해 장애인 스스로가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찾도록 합니다."

헬렌켈러, 안드레아 보첼리, 스티비 원더, 강영우...
그들은 시각의 장애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삶의 기적을 일궈냈습니다.

절대음감을 가진 시각장애인!
진맥에 능하고 마음의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시각장애인!
사색과 명상, 철학의 대가가 될 수 있는 시각장애인!

이렇게 보면 장애가 준 탁월한 가능성, 볼 수 있겠지요?
춤추는 헬렌켈러는 그 탁월한 가능성에 주목하여 극복보다 축복을! 절망보다 희망을!
찾아내고 실현하고 전달하는 명상교육 & 공연예술 네트워크입니다.

처음에는 시각장애인으로 시작하여 청각, 언어, 지체, 자폐, 정신 등의 장애인들까지!

춤추는 헬렌켈러는 장애인의 놀라운 춤과 노래, 연기와 연주가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그들과 같이 함께 더불어 하겠습니다.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장애와 결핍!
그러나 아무나 할 수 없는 꿈과 희망, 도전과 응원!
함께 해 주시겠습니까?

주요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