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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명 | 김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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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년도 | |
활동분야 | 시각예술 > 회화 |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 27 |
단체소개
SEED갤러리(2008)로 출발한 ‘문화상회 다담’은 2013년 9월 행궁동(신풍동 186-1)에
터를 잡아, 문화의 다양한 장르들을 관객과 함께 즐기는 작은 복합문화공간입니다.
다양한 예술을 다양한 사람들과 즐기는 공간, 주인과 객이 함께 어울리는 공간,
미술, 음악, 문학, 역사, 철학.... 지식을 기꺼이 나누는 공간이지만,
몰라도 즐겁고, 알면 더 즐거워지는 곳......‘문화상회 다담’이 꿈꾸는 공간입니다.
**직접 만드는 다양한 우리 차와 커피, 피자, 토스트 등 간단한 먹거리도 판매한다.
문화상회 다담의 프로그램
* 브런치 콘서트 (3월-11월, 매월 첫주 금요일 오전 11시-1시)
인문학 강연과 작은 공연 & 브런치 – 현재 중단, 2016년 재시행 예정 중
* (예정)미친교실(미술과 친해지는 미술감상교실) - 2016년 3월부터 시행 예정으로 미술을 가까이 하고 싶으나 어떻게 감상해야 하는지 난감해하는 일반인들을 위한 감상교실-상,하반기 각 12회로 이루어지며 강의와 미술관 관람으로 구성. 강의료-15만원, 금요일 오전 10시-12시
* 니나노맘보 하우스 콘서트 (5월-10월, 매월 4째주 금요일 저녁 8시-10시)
-락, 재즈, 블루스, 국악을 넘나드는 크로스 오버 정상급 밴드인 Lunar Hill과 문화상회다담이 정감있는 마을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진행하는 콘서트로서, 구옥을 개조한 카페 마당에서 5월-10월에 연주한다. 예약 필수 40명 한정
* 인문학 책읽기 – 매주 목요일 저녁 8시-11시 [칼 구스타프 융]_심리학 읽기 모임
- 어려운 인문학을 편안하게 소리내어 읽어가며(윤독), 궁금한 것은 질문하고, 서로가 아는 범위 안에서 이해를 도와주는 시간이다.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그냥 넘어가고...학자가 되려는건 아니기 때문에~~
* 오징어땅콩 마을극장 – 누워서, 앉아서, 잡담하며 간식 먹어가며 집에서 주말영화 보듯 편안하게 영화를 같이 보는 프로그램으로 수원 영상센터와 감독 지망생 류승진이 함께 선정한 영화를 감상 –무료 3째주 금요일 저녁 10시 카페가 크로징하고 난 후
* 畵酬恭談(화수공담) 작가와 평론가, 관객이 함께 술 한잔하며
작가들의 작품을 논하는 미술 크리틱 프로그램
주요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