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인계동 관내에 주민 주체가 모여 2013년 다울공동체를 만들고 인계동 지역의 원도심권
재개발 지연에 따른 공가․폐가 발생으로 골목길 주거 환경이 낙후되어 슬럼화 및 범죄발생
우려 등 사회문제 야기를 해결하기 위해 폐가를 활용한 주민 문화공간 여성이 안전한
친화적 마을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또한,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의견을 나누며 골목 문
화를 만들어가는 거점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다함께 사는 밝은 마을” 모토로 재능 나눔의 공간, 전통차실, 동아리실, 마을미디어(영
상, 라디오 녹음실) 등, 공간을 활용한 여러 모습으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과 네트워크
를 통한 마을문화 공동체로 지속적인 발전을 지향합니다.

주요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