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수원시민 누구나 공감하고 보고 듣는 즐거움이 있는 공연을 지향하는 단체로
회원들은 모두 국ㆍ내외 석사ㆍ박사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전ㆍ현직 대학출강교사들이 중심으로 전문악기연주단체입니다.

매회 연주마다 수원에서 보기 힘들었던 다양하고 최초의 기획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으며
고전과 실용상임작곡가4명을 모시고 창작ㆍ편곡작품도 무대에 올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구성과 새로운 감각의 음악적 구성을 통하여 다음 연주가 기대된다는 관객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단체입니다.

피아노 두 대의 앙상블을 중심을 다양한 악기 편성,편곡,다채롭고 새로운 기획으로 시민들에게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활동

2014. 제1회연주 "공감 그리고 어울림"
2015. 제2회연주 "봄향기와 프리즘"
2015. 제3회연주 "타악기와 함께하는 뮤직 페스티벌"
2016. 제4회연주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가을음악산책"
2017. 제5회연주 "탱고와 재즈의 리듬을 타고"
2017. 제6회연주 "한 여름밤의 왈츠를 듣다"
2018. 제7회연주 "발레가 있는 음악이야기
2018. 초청연주 "분당 차병원 환우를 위한 위로 음악회"
2019. 제8회연주 8대의 그랜드피아노와 영상이 있는 음악회 "사계"
2020.11.3. 제9회연주 클래식으로 듣는 "영화와 드라마ost"
경기아트센터 대공연장 공연확정
(관객한정,또는 무관중 연주시 영상으로 라이브 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