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호 놓치기 아쉬운 공연 - 수원SK아트리움의 공연 소식


수원SK아트리움에 여섯 번째 여름이 찾아왔다. 무덥고 지치기 쉬운 여름에도 수원SK아트리움은 시민과관객에게 청량한 감동을 선물할 것이다. 아트리움은 오늘도 변함없이 당신과 함께, Artrium with You!

글 고서진 자료 제공 수원문화재단



 



아트리움 시네마 ‘미술관 in 공연장’

‘아트리움 시네마’는 동·하절기 방학 기간을 이용해 시민들이 영화 콘텐츠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공연장을 편안한 문화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7월에는 ‘미술’을 주제로 당대 최고의 화가와 미술 작품을 소재로 한 영화 두 편을 준비했다. 더운여름, 시원한 공연장에서 큰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로 ‘그림 그리는 영화’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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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인 파리Midnight In Paris>, 우디 앨런, 2011

매일 밤 12시, 시간을 넘나드는 로맨스가 시작된다

파리의 밤거리, 홀연히 나타나는 차를 타고 1920년대로 넘어가 예술가들과 친구가 되고 헤밍웨이와 피카소의 뮤즈와 사랑에 빠진다면? 파리를 배경으로 예술과 사랑을 다룬 <미드나잇 인 파리>는 거장 감독 우디 앨런의 유명한 도시 영화 시리즈 중 하나다. 시나리오 작가가 겪게 되는 방황과 고민을 환상적인 요소와 배합하여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는 로맨틱 코미디다. 상상만으로도 설레는 거리를 느끼고 싶다면, 파리를 배경으로 한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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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인 골드Woman in Gold>, 사이먼 커티스, 2015

세계가 사랑한 그림 ‘우먼 인 골드’에 숨겨진 실화

클림트는 후원자인 아델레를 모델로 ‘우먼 인 골드’를 그려 선물한다. 아델레가 죽고 난 후 나치에 의해 그림은 오스트리아 정부에 몰수당한다. 시간이 흘러 조카 마리아는 추억이 담긴 그 초상화를 오스트리아의 미술관에서 되찾아오기 위해 소송을 시작한다. 영화는 마리아가 왜 그림을 되찾고자 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관객으로 하여금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가족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가 사랑한 화가 클림트의 그림 속에 담긴 비밀을 영화를 통해 만나보자. 미술관에서 보는 것과는 다른 감동을 안겨줄 테니.



일시 7.5.(금) 19:30 <미드나잇 인 파리> 7.6.(토) 14:00 <우먼 인 골드> 장소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티켓 무료

접수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1인 4매까지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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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리움 클래식초이스아트리움×경기필하모닉 청소년음악회

경기필하모닉의 스테디셀러 청소년음악회가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열린다. 지난해 처음 수원SK아트리움과 함께한 경기필하모닉은 아트리움×경기필하모닉 공동기획공연 <클래식 인 재즈 앤 무비>를 제작, 전석 매진 사례를 기록한 바 있다. 

<모차르트 vs 인공지능>(2016), <들리는 웹툰 보이는 클래식>(2017) 등 창단 이래 매해 특별한 기획으로 이슈를 일으키며 청소년음악회를 꾸며온 경기필하모닉이 또 한 번 색다르고 참신한 기획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한편, 수원SK아트리움은 지난해 청소년들이 알찬 방학을 즐기도록 방학특별 공연을 기획, 양질의 공연 콘텐츠를 제공해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즐거운 힐링을 선사할 청소년음악회! 올해에는 어떤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찾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품격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아트리움×경기필하모닉 청소년음악회의 프로그램은 오는 7월,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시 8.9.(금) 19:30

장소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

출연 경기필하모닉

티켓 전석 10,000원(8세 이상 관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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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리움 연극·뮤지컬 시리즈코미디 연극 <톡톡TOC TOC>

유쾌한 웃음으로 무더위를 날려보자. 2016년, 유럽에서 넘어와 국내 첫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대학로의 코미디 연극 <톡톡>이 수원의 관객을 찾아온다. <톡톡>은 프랑스의 유명 작가인 로랑 바피의 작품으로 여섯 명의 강박증 환자들이 강박증 치료의 최고 권위자인 스텐 박사에게 진료를 받기 위해 모이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해프닝을 그린 연극이다. 독특한 소재와 캐릭터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이 작품은 2005년 프랑스 파리 초연 이후 관객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몰리에르상의 영예를 안았고, 이후 세계 곳곳에서 1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만났다.

스트레스를 달고 사는 직장인이라면 공감 백 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올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웃음을 보장하는 연극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의사는 도대체 언제 온다는 거야?”

강박증 치료의 최고 권위자 스텐 박사. 그에게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여섯 명의 환자들이 차례로 대기실에 들어온다. 투렛증후군 프레드, 계산벽 벵상, 질병공포증 블랑슈, 확인강박증 마리, 동어반복증 릴리, 대칭집착증 밥. 서로 다른 강박증 환자들이 모인 대기실은 한순간도 평화로울 수 없다. 하지만 이들이 애타게 기다리는 스텐 박사는 비행기 문제로 공항에 발이 묶인 상태이고, 기다림에 지친 환자들은 스스로 ‘그룹 치료’ 를 시작한다. 과연 이들은 무사히 그룹 치료를 마치고 병원 문을 나설 수 있을까?



일시 8.23.(금) 19:30 8.24.(토) 14:00, 17:00

장소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

티켓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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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다락토요문화학교 아트리움 감상체험학교(연극)

수원SK아트리움은 청소년의 즐거운 주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사업 ‘아트리움 감상체험학교’를 운영한다. 아트리움 감상체험학교는 공연 감상과 공연장을 중심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으로 청소년에게 지역문화 기반 시설에서의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수원SK아트리움에서 심혈을 기울이는 프로그램이다.연극에 대한 이해와 감상을 위한 이론은 물론 공연장, 연극, 공연 분야의 진로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도 제공한다. 교육의 일환으로, 관람하는 공연 주제와 연계한 체험도 직접 해볼 예정이다. 마지막 차시에는 평소 접할 수 없는 무대 위와 공연을 준비하는 공간(백스테이지, 분장실 등)을 둘러보고, 연극 공연 <Lightning in Rhythm>을 가족과 함께 관람하는 것으로 교육을 마치게 된다.

기존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해왔는데, 올해부터는 중학교 반을 추가로 신설하여 예술 분야의 진로와 꿈을 탐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별히 8월 중에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방학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이 기간 중에는 평일에 교육이 4일 동안 연이어서 진행될 예정이니, 알찬 방학을 보내려면 아트리움 감상체험학교(연극)에 참여해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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