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CF


23호 [행복우체통]



[행복우체통]

지난 호 ‘인인화락’을 읽고








 

01



경기상상캠퍼스 소개 기사를 읽고, 일요일에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 체험을 했어요. 기사를 읽고 나니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소통을 공간으로 재탄생한 경기상상캠퍼스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수원은 다른 도시에 비해 행사의 규모와 질이 높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소개 부탁드려요



조인희 (수원시 권선구)
















 

02



세상보기 편과 문화읽기 칼럼을 통해 세상의 트렌드와 흐름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또입양뜰이라는 유기동물 입양 카페, 브런치 카페 등지금까지 몰랐던 명소들을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힐링 명소나 다양한 관점의 자기만의 힐링 장소도소개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인인화락>이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기대해봅니다



임혜진 (수원시 권선구)
















 

03



서울에 살고 있는데, 수원 사는 지인을 통해 처음<인인화락>을 접하게 되었어요. ‘서울시에도 이런잡지가 있을까?’ 싶을 만큼 알찬 내용으로 채워져 있어서 놀라웠어요. 공방탐방 꼭지의 인터뷰 기사가가장 기억에 남는데, 재단 행사나 홍보뿐만 아니라이 같은 ‘사람 냄새’나는 콘텐츠들이 있어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김혜진 (서울시 대치동)
















 

04



수원에 오래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인인화락>을통해 새롭게 알게 된 장소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번호에서는 ‘골목산책’ 기사를 보고 다양한 테마와 분위기가 있는 브런치 카페를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일방적인 소식지가 아닌 독자와 함께 소통할 수있는 <인인화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효정 (수원시 영통구)
















 


댓글달기_글자수 500자로 제한되며 욕설, 비방글 삭제됩니다.

댓글입력
  •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



수원문화재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