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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호 [행복우체통]




[행복우체통]

지난 호 ‘인인화락’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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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향이 부산인데, 중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을 하고 나서 딸과 아들이 있는 수원에서 2014년부터 살고 있습니다. 수원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너무나 많은 도시이고, 특히 부산보다 젊은이들이 많아서 활기차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호에는 <시장 소개>가 가장 좋았는데 다른 지역과 달리 모여 있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특색을 잘 소개해줘서 좋았습니다. 현재 아내와 문화공연, 박물관 강좌, 도서관 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수원시 발전에 더 관심 있게 살펴보겠습니다.



노정태(수원시 영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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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도서관에서 책 대출을 많이 해서 평소에 자주 이용하는데 <인인화락>은 처음 접했습니다. 그중 개인적으로 참고할 수 있어서 행궁동사진관과 수원근대건축물 기사가 좋았습니다. 또 소규모 문화행사가 있으면 참여하고 싶고, 앞으로 <인인화락>을 더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두어 많은 시민들이 함께 봤으면 좋겠습니다.



김지영(수원시 영통동)


















<인인화락에 참여해 주세요!>

<지난 호 ‘인인화락’을 읽고>를 참고하셔서 엽서에 사연을 보내 주시면 채택된 내용을 실어 드립니다. 독자 엽서 의견이 채택된 분께는 정성껏 준비한 소정의 선물을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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